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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애국을 하고 있는가?
어느 쪽이 애국인가?
지역에 있는 금고 이용자가 진정한 애국자다
시중은행의 경우 대주주가 거의 외국인이다.
은행의 지분은 70~100% 정도가 외국인 소유이다.
은행에 수입되면 경비를 제외하고 그 은행에 이익은
당연히 대주주인 외국인에게 수익이 돌아간다.
그런데 이런 구조를 알면서도 외국인이 주인인 은행을
거래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달러 부족으로 IMF라는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야 했다. 달러가 부족하여 우리나라 알짜기업 및
대기업은 금융위기 때 외국인에게 주식이 헐값에 넘겨야만 했다.
이 고통은 오로지 국민의 몫으로, 국민의 책임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감당 해야만 했다.
우리 국민은 금융기관의 구조를 얼마나 이해할까?
우리나라의 독립 운동가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얼마나 피와 땀을 흘리며 고생하였는가. 우리는 독립 운동가의
정신을 받아 나라의 애국을 생각해보자.
이에 3.1 독립 선언서를 생각하면서...
<3.1 독립 선언서의 일부>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려 인류 평등에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에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반만년 역사의 권위에 의지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이천만 민중의 충성을 합하여 이를 두루 펴서 밝힘이며,
영원히 한결같은 민족의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인류가 가진 양심의 발로에 뿌리박은
세계 개조의 큰 기회와 시운에 맞추어 함께
나아가기 위하여 이 문제를 내세워 일으킴이니,
이는 하늘의 지시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전 인류
공동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이기에 천하의 어떤 힘이라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1919년 3월 1일 3·1 운동에 맞추어 민족대표
33인이 당시 일제 강점 하에 있던 조선의 독립을
국내외에 선언한 글이다. 3·1 독립 선언서라고도 불린다.
원래는 건의서 형식으로 작성되기로 하였으나, 건의서는
민족 자결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선언서를 따로 작성해야
한다는 최린의 주장으로 선언서 형식으로 작성되었다.
최남선이 초안을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