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TV | 커뮤니티 | 네티즌토론 최종편집일시:2022.10.07 (금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일시:2022.10.07 (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지방자치 경제 사회 문화/복지 생활법률 교육 사설·칼럼 카메라고발 좋은글/시 주간날씨
전체보기
뉴스 홈 지방자치  기사목록
 
신촌상인이 원하는것은 "차있는 거리"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참여예산제
기사입력 2014-09-04 오후 5:19:00 | 최종수정 2014-09-04 오후 5:19:55   


  신촌동 주민센터와 신촌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지난 26일 신촌동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 주민참여예산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민참여예산 진행사항 보고에 이어 소모임 활동결과 보고, 그리고 제안사업 설명이 이어졌다. 그 자리에서 제안사업에 대한 추가 제안도 받았고, 제안의 채택은 3건으로 참석한 인원의 투표로 정해졌다.

   이날 나온 제안은 ▲신촌동 주민 및 상인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 신촌 기차역 앞 분수대 설치 ▲ 창천골목공원 CCTV 설치▲ 창천동 4-55 지역 노후 계단과 서면 정비 요청▲ 연세로 중앙에 있는 쉼터의 철거 ▲ 신촌동 주민자치회관 계단 정비 ▲ 연세로 유플렉스 거리 통행로 구축 ▲봉원동 쓰레기 집하장 설치 ▲ 미술관 설치 ▲ 연세로 일대에 택시 통행 부분 허용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 신촌동 주민 및 상인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은 휴일없이 장사하는 상인들 위주로 이루어진 신촌동 특성상 주민들이 사회의 변화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연세대의 우수한 강사진을 섭외하여 인문학 등을 강의해서 문화수준을 올리고, 장사의 Know-How를 나누는 기회를 만들자는 것

 ▲ 신촌 기차역 앞 분수대 설치
신촌 역앞에 원형 화단이 있는데, 이를 관리하기 위해 예산이 2천만원이나 편성되있으며 이는 매우 불필요함. 분수대를 설치해 이를 랜드마크화 해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

 ▲ 서대문우체국 뒤쪽으로 창천골목공원인데 구조상 구석지에 있어 우발상황 발생시 매우 위험한 지역이며, 지역 특성상 학생들이 많이 살아 위험이 가중되므로 CCTV의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 창천동 4-55 지역 노후 계단과 서면 정비 요청
이 지역에는 비만오면 토사가 유출되서 다니기가 불편하며, 청소하기도 만만치 않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

▲ 연세로 중앙 무대의 철거
해당 무대는 좋은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12시 이후에 미성년자들의 우범지역화가 되어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많으므로, 철거해야 한다는 것

  여러 제안중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은것은, 연세로 유플렉스 거리 통행로 구축에 대한 제안이었고(74표), 두번째로는 신촌역 앞 분수대 설치(60표), 그리고 세번째로는 연세로 중앙의 무대 철거(42표)가 선정됐다.

   특히, 첫번째 안건과 세번째 안건에 대한 제안 발언시에는 참석자들의 박수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으나, 일부에서는 반대의견을 냈다. 무대 철거와 유플렉스 통행로 구축에 대한 사항은 신촌상인이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방법에 대한 내용에 대한 마찰이 었다.

  유플렉스 거리 통행로 구축과 무대 철거에 대한 내용은, 시책 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제로 집행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시책사업은 시의 예산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위의 안건을 제외하고 다른 제안을 통과시키 자는 의견이다.

  찬성측은 주민참여예산제지만, 현재 신촌상인들은 "차 없는 거리"시행후 고통받고 있으며, 이것을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용해서라도 서대문구와 서울시에 신촌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타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날 모인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차 없는 거리"가 신촌을 살리기는 커녕, 신촌을 죽이고 있고, 시에서 추진예정인 365일 차없는 거리는 결단코 있어서는 안될일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다.

  위 주민참여예산제에서 선정된 3개의 안건은 차후 위원회 개최와 설명회를 가지고 12월말경 편성·공개될 예정이다.



·철거가 강력하게 주장된 문제의 무대의 사진이다. 인디밴드들의 공연과 행인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지만, 야간에 우범지역화 되어 철거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규성 기자>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작성자 작성일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9월부터 보도 위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동문서답식 민원답변 개선 필요
 기사목록 보기
 
  지방자치 주요기사
신원철전국시도협의회장 이정의기자
서대문구 관피아, 구청장은 공단 이사장직을 변녹..
연희동 재개발 이대로 좋은가
연희동 정비계획변경 사업설명회 '난항'
서대문구청 직원 해외 연수
서울시, 주택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 10곳..
서대문구 관피아 기자회견
관피아 기자회견 동영상
 
 
주간 인기뉴스
 
인기 포토뉴스
여름 열대야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관리자모드
 



명칭 : 서대문방송 /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85 / 등록일자 : 2011년 09월 30일 / 발행인  / 편집인 : 이정의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9-6  (우)120-832 / 발행일자 : 2011년 9월 30일/전화번호 : 02)336-3434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혁:010-2278-2558

Copyright(c)2022 서대문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