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진 시의원-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 위한 조례 발의
김호진 의원,「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개정안 발의
시민의 권리와 협조 사항 규정…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 기대
김호진 의원,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힘쓰겠다”고 밝혀
□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22일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촉진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에 통과된 개정조례는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이 지난 10월 14일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한 위원회 대안으로, 시민의 권리와 협조 사항을 별도 규정하여 친환경 자동차의 이용 주체인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했다.
□ 최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및 불편사항 조사’에 따르면, 불편사항은 △충전기부족 46% △장시간 충전 24% △휴식공간 부족 9% 등으로 나타났고, 전기차 및 충전소에 대한 건의사항은 △전기차 이용 혜택 40% △충전 인프라 확대 40% △충전소 주차 문제 13% 등으로 나타났다.
□ 김 의원은 “최근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증대하고,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불편사항은 꾸준히 발생해 시민의 기대에 못 미치는 현실”이라며, “정책적, 제도적 보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고 제안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