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방송 PD김유신] 사회복지법인 상록원(대표 부청하)은 어제 11일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상록원에서 후원자들과 함께 시설 아동 및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5km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회복지법인 상록원 부청하 대표이사 및 시설 관계자와 유튜버 매일달리는 악빠, 사단법인 환경교통장애인총연합회(대표 박태준)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뜻을 나누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유튜버 매일달리는 악빠를 중심으로 2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기금이다. 상록원에서 생활 중인 아동·청소년과 퇴소를 앞둔 자립준비청소년들의 학업 지원, 자격증 취득 및 진로 탐색, 자기계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고 1대1 후원 매칭을 통해서 지원할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유튜버 매일달리는 악빠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상록원 부청하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유튜버 매일달리는 악빠와 사단법인 환경교통장애인총연합회(대표 박태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장학금은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사단법인 환경교통장애인총연합회(대표 박태준)는 사회복지법인 상록원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하면서 청소년의 진로,직업교육, 학업교육등 다양한 업무협약을 약속했다.
한편, 1959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상록원은 기독교적 사랑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양육하고, 맞춤형 심리상담·교육 지원 및 자립 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상록보육원에서 미취학아동, 초등부, 중등부,고등부 청소년 총 46명이 생활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 신청문의 및 후원 문의 : 사회복지법인 상록원 (상록보육원) 02-584-7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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