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12일 덕양구 원흥동 소재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8월 부천시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를 계기로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화재예방활동을 실시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노후 전기제품의 화재 위험성 안내 및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소방시설 및 피난 · 방화시설 유지 · 관리 철저 당부 ▲ 화재 시 신속한 119 신고와 투숙객 대피 유도 등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박기완 서장은 "숙박시설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큰 만큼 관계자들께서는 전기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피난 ․ 방화시설의 철저한 관리 등 지속적으로 주의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