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TV | 커뮤니티 | 네티즌토론 최종편집일시:2023.03.25 (토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일시:2023.03.25 (토요일)
전체기사 정치 지방자치 경제 사회 문화/복지 생활법률 교육 사설·칼럼 카메라고발 좋은글/시 주간날씨
전체보기
뉴스 홈 생활법률  기사목록
 
百姓이 될 것인가? 市民이 될 것인가?(2)
기사입력 2013-07-24 오후 2:28:00 | 최종수정 2013-07-24 14:28   

그런 탓에 독재자를 쓰러뜨린 김재규는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반국가 활동이 되었고, 또다시 군부의 군홧발에 짓밟히려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 힘들고 숭고한 투
쟁은 ‘공산세력의 지원을 받은 반란’으로 내몰려 총칼 앞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국민은 현명하였고, 국부의 독재를 위한 탄압에 마주서서 투쟁을 해서 또 다시 6,29 선언을 받아내었고, 체육관 선거가 아닌 국민의 손으로 뽑는 민주선거를 되찾아내는 기염을 토했었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점차 무르익어 수평적 정권교체라는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 내는데 까지 정말 순항을 하여 왔었다.

그러나 아직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정신이 따르지 못한 기형이었던 것일까?

우리 국민들은 시민이기를 포기하고, 백성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농간에 또다시 시민권을 포기하는 사태가 오고 말았다. 민주주의를 위해 토론하고 협상하여 이루어가는 정치가 틀린 것이라고 주
장하면서 국민을 선동하는 사람들에게 속아서 나라의 운명을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나라의 경제를 일으켜 줄 것이 라는 기대는 오히려 가장 추악한 부패의 모습과 기득권만의 축제에 올인 한 집권자들의 횡포로 국민은 또다시 경제적 도탄에 빠뜨렸고, 수백조에 이르는 4대강 사업이란 괴물에게 온 국민의 어깨가 무거울 만큼 무거운 짐만 짊어지게 하고 말았다.

그리고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기회를 “주군의 따님‘이라는 단 한가지의 이유를 가지고 시민이기를 포기하는 백성들의 잔치를 벌이고 말았다.

우리가 백성인가? 시민인가? 우리나라가 왕권국가라면 당연히 백성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다. 그리고 우리의 손으로 대표를 뽑는 대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 우리 국민 개개인에게 주어진 권리는 [백성]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의 대부분이 아직도 “주군의 뜻을 따르자.”는 봉건사상에 따르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당당하게 <민주시민>으로 국가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달라고 주장을하는 시민 정신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조선 시대를 살고 있는 백성이 아
니라, 민주사회의 주역으로 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함과 동시에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하는 권리를 주장하기도 하는 당당한 시민으로 나서야 한다.

그것이 민주시민의 정신이고, 민주시민으로서 할일인것이다. 왕조시대의 백성이되어서 얌전히 국가의 지시에따르면서 편안한 삶을 살게만 해주면 그만이라는 안이한 생각에 안주하며, 자유시민이
아닌 왕조시대의 백성으로 살아가서는 안 된다.

이제 우리는 당당히 국가의 주인으로서 주인답게 나라에 주문도 하고 권리 보호를 요청도 하면서 민주시민으로 거듭나서야 한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작성자 작성일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노동 법률상담
잃어버린 세월 <1>
 기사목록 보기
 
  생활법률 주요기사
부동산 소유권이전 특별조치법 이정의기자
'안전벨트 미착용' 보험사 감액 약관 "무효"
봉투 겉면에 빨간 글씨 독촉장 못쓴다.
독립공원을 돌아보며
무지갯빛 옷
마 덩굴보다 못한 인간!
노동 법률상담
잃어버린 세월 <1>
 
 
주간 인기뉴스
 
인기 포토뉴스
여름 열대야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관리자모드
 



명칭 : 서대문방송 /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85 / 등록일자 : 2011년 09월 30일 / 발행인  / 편집인 : 이정의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9-6  (우)120-832 / 발행일자 : 2011년 9월 30일/전화번호 : 02)336-3434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혁:010-2278-2558

Copyright(c)2023 서대문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