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TV | 커뮤니티 | 네티즌토론 최종편집일시:2024.02.29 (목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일시:2024.02.29 (목요일)
전체기사 정치 지방자치 경제 사회 문화/복지 생활법률 교육 사설·칼럼 카메라고발 좋은글/시 주간날씨
전체보기
뉴스 홈 사회  기사목록
 
추석 명절, 식품.의약품 올바른 구매요령 등 안전정보
기사입력 2014-09-04 오후 4:53:00 | 최종수정 2014-09-04 16:5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8년 만에 이른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올바른 식품·의약품 구매요령 및 주의사항 등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 ▲멀미약 등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 및 주의사항 ▲진드기 기피제 구매요령 ▲의료기기 구매요령 및 주의사항 등은 다음과 같다.

▲명절음식 냉장 보관 등 식중독 주의
   이른 추석으로 인해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조리하여 보관하는 추석 명절에는 식재료 구입부터 조리·보관, 섭취까지 보다 꼼꼼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재료는 차례, 가족식사 등에 필요한 양만큼만 신선도와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구입한다.
  구입한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채소·과일류 등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식품은 가급적 채소·과일용 1종 세척제를 이용하여 씻는 것이 좋다.
   조리 시 칼·도마는 조리 전·후로 구분하여 사용하며, 위생장갑을 착용하여 교차오염을 예방하고, 음식물의 내부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85℃ 1분 이상) 하여야 한다.
   명절 음식은 차례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미리 조리하여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힌 후 덮개를 덮어서 냉장 보관하고, 냉장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하도록 한다.
   성묘 시 준비한 음식은 트렁크에 보관하지 말고 가급적 아이스박스, 아이스팩 등을 이용하여 10℃ 이하에서 운반하며, 성묘 후 준비한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거나 위생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야 한다.
   또한, 성묘 시 덜 익은 과일이나 독버섯 등을 함부로 채취·섭취해서는 안 되며,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계곡수나 샘물 등을 함부로 마시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음식물 섭취 후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에 따르도록 한다.

▲멀미약 등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
   귀성, 귀경길 장거리 운전에 따른 멀미예방을 위하여 복용하는 의약품의 섭취 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멀미약은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운전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동승자 등 여행객은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며, 추가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린이의 경우, ‘어린이용’ 붙이는 패취를 사용하거나 액제와 정제는 연령과 연령별 사용량을 반드시 확인해 투여한다.
   큰 일교차로 인해 콧물, 기침, 두통 등 감기 증상에 종합감기약을 복용할 경우에는 ‘히스타민 억제제’ 등이 들어 있어 졸음을 유발하므로 운전자가 복용한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약을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과식 등으로 인해 소화제를 복용할 경우 2주 정도 투여해도 증상 개선이 없으면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 및 섭취 주의사항
   제품 전면에 표시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 문구 및 도안(마크)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가 인정한 제품에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도안(마크)를 표시할 수가 있으므로 구매 전 철저히 확인해야한다.
   특히 최근 인터넷 및 신문 등을 통해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판매되고 있는 ‘건강식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이 입증되지 않은 일반식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마크)이 없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으로,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처방되는 ‘약’이 아니므로 허위·과대·비방의 표시·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며 ‘고혈압, 당뇨, 관절염, 성기능 개선 등’과 같은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허위·과대·비방의 표시·광고가 있는 제품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하여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기능성 등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수입(제조) 업소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과 같은 한글표시 사항이 있으므로 꼼꼼히 살피고 구매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과 기능성이 확보되는 일일섭취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반드시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 사항을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참고로, 인삼·홍삼 제품은 당뇨치료제나 혈액항응고제 복용 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며, 녹차추출물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초조감, 불면 등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특정 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거나 별도의 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는 의사 등 전문가의 상담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묘 등 야외활동 시 사용하는 진드기 기피제 구매요령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 등 야외 활동시 사용하는 ‘진드기 기피제’ 구입시,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표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며, 특히 무허가 제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진드기 기피제는 진드기가 싫어하는 물질을 피부나 옷에 뿌리거나 발라 이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는 의약외품으로 약사법에 따라 식약처의 품목허가후 제조·판매해야 한다.
    아울러, 진드기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야외 활동시 긴소매 또는 긴바지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작성자 작성일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금감원, 상속인에 대한 불편한 절차 개선
장애·비장애 주민화합잔치‘비(Be one)비(Be want) 고(Go)’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아파트 7층에서 자살기도 여성을 구한 경찰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미혼모 시설에 이불셋트..
서대문소방서, 산불진압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 ..
제3회 모범청소년 표창식 및 장학금 수여식
서대문해벗누리, ‘꿈꾸는 자유’ 미술전 개최
서대문구, 청년 거주용 임대주택 31실 공급
서대문경찰에게 온 베이징에서 보낸 편지
프로보노코리아, 청소년 폭력예방 힐링 콘서트
 
 
주간 인기뉴스
 
인기 포토뉴스
여름 열대야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관리자모드
 



명칭 : 서대문방송 /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85 / 등록일자 : 2011년 09월 30일 / 발행인  / 편집인 : 이정의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9-6  (우)120-832 / 발행일자 : 2011년 9월 30일/전화번호 : 02)336-3434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혁:010-2278-2558

Copyright(c)2024 서대문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