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TV | 커뮤니티 | 네티즌토론 최종편집일시:2026.10.25 (일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일시:2026.10.25 (일요일)
전체기사 정치 지방자치 경제 사회 문화/복지 생활법률 교육 사설·칼럼 카메라고발 주간날씨
전체보기
뉴스 홈 경제  기사목록
 
LS일렉트릭, 미국 유타 주정부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
기사입력 2026-03-18 오전 8:53:00 | 최종수정 2026-03-18 오전 8:53:34   


[서대문방송=데스크팀]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유타주에서 추진 중인 생산 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의 인센티브 지원을 받게 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 엔지니어링 II’가 유타 주정부 산하 경제기관인 유타 내륙항만청(Utah Inland Port Authority, 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향후 25년 동안 사업 확장으로 발생하는 재산세 증가분의 최대 30%를 감면받는 것이 핵심이다.

LS일렉트릭은 총 1억6800만달러(한화 약 2500억원)를 투자해 MCM 엔지니어링 II의 배전반 생산 능력을 3배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1만3223㎡(약 4000평) 규모인 공장을 7만9338㎡(약 2만4000평) 규모로 6배 확장하고 오는 2030년까지 생산동 3개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MCM 엔지니어링 II는 LS일렉트릭이 2022년 630만달러(약 77억원)를 투자해 인수한 현지 배전반 제조기업이다.

LS일렉트릭은 유타주 MCM 엔지니어링 II와 미국 텍사스 배스트럽 캠퍼스를 양대 생산 거점으로 북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30년까지 북미 전역 생산 거점에 총 2억4000만달러(약 3500억원)를 투입해 현지 영업, 설계, 생산, 서비스를 아우르는 현지 밸류체인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LS일렉트릭은 미국 전략 지역인 ‘텍사스주 댈러스’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도 신규 사업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올 1분기 중으로 텍사스 댈러스에 현지 영업과 서비스 오피스를 구축하고 연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도 사업 거점을 추가함으로써 철저한 현지화(Localization)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시카고 법인, LA 서부지사 등 주요 사업 거점과 함께 전략 지역에 오피스를 확보함으로써 현지화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우수 인력과 인프라, 기업 친화적인 규제 환경을 갖춘 유타주는 LS일렉트릭이 첨단 배전반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에 매우 경쟁력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캠퍼스 확장 프로젝트를 통해 북미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작성자 작성일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성과 첫 공개
최태원 SK 회장-윤호중 행안부 장관, 한국 성장 전략 대담
 기사목록 보기
 
  경제 주요기사
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개최
서대문주거복지 현실과 과제 토론회
박원순 영천시장 방문 "재래시장 발전위해 노력"
"스마트폰 '위험한 물건' 으로 볼 수 없어"
서울시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 열려
경전철 신림선 백련사에서 신촌까지 5개역 확정
모범청소년 표창식
문석진구청장의 사과문
 
 
주간 인기뉴스
서울크루즈, 12월부터 송년 디너 크루즈 매일 운항한다.
서울크루즈, 12월부터 송년 디너..
 
인기 포토뉴스
서울크루즈, 12월부터 송년 디..
호산대, 한글날 100주년 기념 ..
유튜버 매일달리는 악빠 , 서..
'2027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관리자모드
 

명칭 : 서대문방송 /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85 / 등록일자 : 2011년 09월 30일 / 발행인:이정의 / 편집인 : 김유신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9-6  (우)120-832 / 발행일자 : 2011년 9월 30일/전화번호 : 02)336-3434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신 010-3921-4715


Copyright(c)2026 서대문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