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TV | 커뮤니티 | 네티즌토론 최종편집일시:2026.10.04 (일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일시:2026.10.04 (일요일)
전체기사 정치 지방자치 경제 사회 문화/복지 생활법률 교육 사설·칼럼 카메라고발 주간날씨
전체보기
뉴스 홈 생활법률  기사목록
 
제 192회, 정례회간 구청장 발언에 해석 "양분화"
"나는 이명박 대통령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여 의견 분분
기사입력 2013-07-08 오후 5:56:00 | 최종수정 2013-07-17 오후 5:56:31   

2013년 7월 5일 구정질문간 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문복 의원('다' 선거구) 이 구정질문간 구청장이 자신의 저서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하했다고 하여 화제가 된 것으로,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13년 청와대를 방문했다. 팔자에 없는 일이었다.

  그 무렵 청와대 주인인 이명박 대통령과는 정치적 시각도 달랐고 행정에 임하는 자세도 달랐다.
 
  그런 까닭에 며칠 전 갑자기 청와대에서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을 때만 해도 주저했던 것이
 
  사실이다.

  임기말에 처해, 그것도 이제 며칠이면 그만두실 분이 아무리 선출직 공무원 가운데 최고위직인

  대통령이라 해도 나와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철학 자체가 다른 분 앞에 서서 보고를 한다는
 
  사실이 썩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수락하였다.

                                            - 서대문구청장 저서 '서대문 키다리 아저씨의 행복동행' 中 -


  이에 서대문 구청장은 "다소 직설적인 표현이 있었어도 진심을 숨긴것은 아니다. 책에 다소 그런 표현이 있다해도, 정치노선이 달라서 그런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내용이 폄하한 내용이다고 한다면 고치겠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서, 이해해 주시면 훨씬 편안하게 읽으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재차 "그럼 재미있자고 그렇게 쓴 겁니까?"라는 돌발질문에 구청장은 "나는 이명박 대통령을 존경하지 않는다. 존경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그렇게 말할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로 일축한 것이 화근이었다.

  이날 김영원 행정복지위원장은 "공식석상에서 자치단체장이 전직 대통령을 존경하지 않는다는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며 질타했다. 이에 "현직이 아닌 전직 대통령이고, 저정도의 발언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여론과, "그런 이야기를 사석에서면 몰라도, 굳이 공식석상인 구정질문에서 감정적으로 답변한것은 적절하지 못한 처사"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작성자 작성일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잃어버린 세월 <1>
무지갯빛 옷
 기사목록 보기
 
  생활법률 주요기사
서대문구의 풀지 못한 의혹 '청소업체위탁'
서울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 ..
홍길식 구의원 안전행정부 표창장
문석진구청장, 선거법 위반 피소
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발족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시의회, 개혁을 위한 20개 세부과제 제안
조상호 시의원, 의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주간 인기뉴스
LG화학, 폭스바겐그룹과 미래차 경량화·친환경화 소재 혁신 맞..
LG화학, 폭스바겐그룹과 미래차 ..
 
인기 포토뉴스
'2027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
[금융진단] 천당과 지옥 오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관리자모드
 

명칭 : 서대문방송 /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85 / 등록일자 : 2011년 09월 30일 / 발행인:이정의 / 편집인 : 김유신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9-6  (우)120-832 / 발행일자 : 2011년 9월 30일/전화번호 : 02)336-3434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신 010-3921-4715


Copyright(c)2026 서대문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