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광석이 불렀던 주옥같은 명곡을 소재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 대극장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어져 오는 11월 22일(토) 오후3시, 7시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2012년 11월 대구 초연을 시작으로 대학로 소극장에 이르기 까지 관객들의 호응과 찬사를 받았던 공연의 근간을 둔 작품이다.
이번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부제: 새로운 시작)’은 초연부터 공연되었던 소극장에서 아기자기한 모습들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대극장에서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동시에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공연으로 재 탄생시켰다는데 특징이 있다.
김광석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1990년대의 추억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바람이 불어오는 곳 대극장 버전은 고(故)김광석의 추억의 노래에 색다른 스토리를 얹어 40~50대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_시즌1>은 소극장 무대여서 장면전환이나 기타 무대 기법의 활용보다는 소도구를 이용하여 아기자기한 재미를 제공하는 반면 <바람이 불어오는 곳_대극장버전 (부제:새로운 시작)>에서는 대극장 무대의 첨단 설비를 활용하고 화려한 영상기법을 도입하는 등 확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소극장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대에 원근감을 주는 등 대극장의 규모와 부피감을 살리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22일 토요일 오후3시, 7시 2회로 나눠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고 그동안 대학로와 지방투어 공연 보다 입장료 수준을 낮춰 정가 1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제도를 꼼꼼히 챙기면 최대 30~40%까지 보다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문의 및 관람안내는 서대문문화회관 02-360-8560으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