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에서 서대문 문인협회와 서대문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1회 "독립문 청소년 백일장"을 성대히 마쳤다.
여태까지 서울 지역구별로 백일장 행사가 열렸지만, 서대문구에서 백일장이 열리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 대회는 초등· 중등· 고등부 대상으로 6월 23일 서대문 독립공원 독립관 지하 1층 "무궁화 홀"에서 시(운문), 수필(산문), 2개 분야로 총 100여명이 솜씨를 겨루었다.
이날 장원으로는 초등부에서는 고은초등학교 4학년 배서영, 중등부 신연중학교는 1학년 배하영, 고등부에서는 매천고등학교 3학년 김민솔이 차지했다.
특히 식전행사로 격투기 시범과(무악재 소재 다산 MMA) 음악가 이길봉씨의 색소폰 연주도 큰 인기를 끌었다.
관계자는 "올해로 첫회를 맞은 '서대문 청소년 백일장'이 서대문구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디지털화 되가는 요즘시대에 글짓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계기." 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