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뉴스=김유신PD] 지태훈 과천시의원은 지난 4일, 과천시의회 건강증진과 업무보고에서 임산부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 의원은 현재 과천시에서 임산부에게 16주 이후 산부인과에서 필수적으로 진행하는 2차 기형아 검사 지원뿐만 아니라 1차 기형아 검사(태아 목 투명대 검사 등) 역시 지원대상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신 초기부터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필수 검사가 중요한 만큼, 검사 시기에 따른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니프티(NIPT) 검사에 대해서도 지원 확대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지 의원은 통상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고위험 임산부 기준인 만 35세를 기준으로 과천시에서도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임산부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검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현실화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필요한 검사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 의원은 “관내 임산부가 증가하고 출산율 또한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높은 수준인 만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적극적인 임신·출산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산후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과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 지태훈 의원 프로필 ■■■
나선거구 (문원동, 갈현동 원문동, 부림동)
<경력사항>
현)국민의힘 의왕과천당원협의회 과천시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현)과천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현)과천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 자문위원
현)과천의왕 지역발전정책연구회 회장
현)대한행정사회 이사
현)대한행정사회 서초구지회장
현)대한행정사회 공익행정사
현)대한행정사회 청년특별위원회 위원
현)한국청년행정사포럼 이사